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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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2강 탈락→월드컵 베스트11 선정, 카보베르데 돌풍 이끈 보지냐 '겹경사'
머니투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돌풍을 이끈 수문장 보지냐(40)가 전 세계 팬들이 꼽은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보지냐는 FIFA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 골키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드림팀은 축구 팬들이 직접 뽑는 FIFA 공식 월드컵 베스트11으로, 보지냐는 무려 39.6%의 지지를 받았다.
1986년생인 보지냐는 카보베르데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덕분에 은퇴 직전 극적으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그는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부터 7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무실점 경기를 치러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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