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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5월 실거래가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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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들은 돈을 더 벌 수 있게 됐지만, 반도체 가격이 올라서 반도체를 사용하는 자동차나 전자제품 회사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보 성향:투자심리 왜곡 — 실제 반도체 수요는 강하지만 AI 과잉투자 우려로 주가가 심하게 변동하며 신뢰가 흔들린다.

중도 성향:수급 불균형 심화 — 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계속되고, 가격 상승 압력이 산업 전반에 미친다.

보수 성향:제조사 수익 기회 — AI 인프라 투자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제조사의 실적 개선 기회가 확대된다.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표를 인용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4월보다 1.33%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4월 상승률 0.20%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13.47% 올랐다.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도 4월보다 1.04% 상승했다.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5월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가운데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신고가 완료된 모든 실거래 자료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매매 1.33% 상승…도심권 2.52% 최고

5월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198.8(2017년 11월=100)로 4월 196.2, 지난해 5월 175.2보다 높았다.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보면 모든 권역에서 올랐다. 도심권이 전월 대비 2.5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남권 1.53%, 동북권 1.51%, 서북권 1.27%, 동남권 0.58% 순이었다.

규모별로도 모두 상승했다. 소형인 전용면적 40㎡ 초과 60㎡ 이하가 전월 대비 1.79%로 가장 많이 올랐다. 중대형은 1.76%, 초소형 1.25%, 중소형 1.15%, 대형 0.94% 상승했다.

◆전세는 1.04% 올라…동북권 2.25% ↑

5월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143.0으로 4월 141.5보다 1.04% 올랐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10.88%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전월 대비 2.2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북권은 1.20%, 서남권은 0.85%, 동남권은 0.03% 올랐다. 도심권은 0.39%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모든 규모에서 상승했다. 소형이 전월 대비 1.4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소형 1.10%, 초소형 0.76%, 중대형 0.32% 순이었다. 대형은 0.67% 내렸다.

◆6월 월세 비중 54.1%…전세 추월

이달 15일 기준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603건으로 5월 8856건보다 48.0% 감소했다. 다만 계약일로부터 30일인 신고기한이 아직 지나지 않은 거래가 있어 수치는 늘어날 수 있다.

가액대별 거래량을 보면, 6월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77.9%로 5월 72.9%보다 5.0%포인트 높아졌다. 자치구별 거래량은 노원구가 6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서·성북·구로·도봉·은평구가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에서는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90%를 크게 웃돌았다.

이달 15일 기준 6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7477건으로 전월보다 12.5% 줄었다. 6월 월세 거래량은 8819건으로 3.3% 늘었다. 이에 따라 월세 거래 비중은 54.1%로 전세 비중 45.9%를 웃돌았다.

전세 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6월 53.8%로 5월 52.5%, 지난해 6월 41.2%보다 높아졌다. 갱신계약 가운데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은 55.0%로 5월보다 높았지만 지난해 6월보다는 낮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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