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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이전 공식화’…국회서도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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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쳐 대전 유성구 자운대로 이전하는 정부안이 공식화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해군 주요 사령부 이전으로 원도심 공동화와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군사관학교까지 통합 대상에 올라 지역사회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 지역 경제 영향 불가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발표한 통합안을 보면, 통합 4년제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들어선다.

국방부는 이르면 2028학년도부터 통합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 안은 올해 안에 지원 법안이 마련된다는 전제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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