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신뢰의 협력자"…李대통령, 나토 데뷔전서 '방산 협력' 실리
ONP 요약
한국의 대통령이 유럽 국방동맹(NATO)의 회의에 참석해 함께 군함 같은 방위 제품을 사고팔기 위한 협약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조선업체들이 미국을 포함한 NATO 나라들에 군함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NATO 여러 나라와 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
진보 성향:NATO 군사동맹화 우려 — NATO 공급망 편입으로 인한 과도한 군사 의존과 단순 방산 세일즈가 국가 외교의 핵심 목표가 되는 것을 비판.
중도 성향:글로벌 안보협력 확대 —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대응하면서 한국 방산산업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는 전략적 선택.
보수 성향:방산산업 성장 기회 — 15조원 규모의 NATO 방산시장 진출로 한국 방산업체의 새로운 수주 기회 창출 및 경제적 이득.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데뷔전에서 'K-방산'의 우수성을 앞세워 나토 회원국들과 실질적인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냈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방산 기업의 수출 활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했다.
이후 나토 방산포럼 네 번째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루터 사무총장 및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에도 참석했다.
8일에는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 롭 예튼 네덜란드 총리,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 등과 숨가쁜 정상회담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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