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교도소 가야하니 원룸 정리한 것"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 부인
ONP 요약
광주에서 여학생이 살해된 사건의 범인이 경찰관의 자녀였고, 경찰서가 증거를 없애는 식으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어요. 경찰청장이 출장을 중단하고 돌아와 사과했고,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모든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들을 다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경찰 카르텔의 부실수사 — 경찰이 자신의 가족을 편파적으로 보호하는 구조적 유착이 반복되어 왔으며 체계적 개혁이 시급합니다.
중도 성향:수사 투명성 강화 필요 — 철저한 수사가 필수적이나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에는 신중한 검토와 합의가 필요합니다.
보수 성향:경찰 책임 인정 및 엄벌 — 경찰청이 사과하고 책임자를 엄벌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내부 정화로 신뢰 회복에 나설 것입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가 증거인멸 정황과 관련해 일부 기억에 오류가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장윤기의 부친은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해 추가 조사를 받았다.
지난 8일 첫 소환조사를 받은 후 두 번째 출석이다.
장윤기의 부친은 앞선 조사에서 물건 위치나 기억 오류 등이 있었다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재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장윤기 부친은 수사팀에 아들의 원룸에서 주요 증거물을 폐기한 배경에 대해, 교도소 생활을 해야 하므로 원룸과 차량 물건을 정리하려는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블타이 등도 지난 7일 경찰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당일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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