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재난 시 신속하게”… 교실 책상에 걸어두는 ‘어린이 접이식 경안전모’
동아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어린이용 접이식 경안전모’ 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 초등학교 현장에서 전문 보호장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온 가운데, 재난 대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그동안 지진이나 화재 발생 시 어린이의 머리를 보호할 전용 안전 장구가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꼽혀 왔다.
기존 공사장용 안전모는 무게와 부피 때문에 어린이가 착용하기 어렵고 교실 내 보관도 용이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는 성인용 안전모를 사용하거나 책가방, 방석 등으로 머리를 가리고 대피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플랜코리아와 파트너사들은 어린이 두상 크기와 체형에 맞춘 접이식 경안전모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무게를 줄이고 접이식으로 제작해 평소 교실 책상이나 의자에 보관하다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펼쳐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간 대피를 고려한 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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