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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립준비청년 120명에 1대1 재무상담…선착순 모집
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문 재무설계사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 등 지원금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1대1 비대면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문 재무설계사가 참여자의 소득과 지출, 자산, 부채 등 재무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재무목표에 맞는 자산관리 계획을 함께 설계한다.
선정된 청년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화상회의를 통해 기본적으로 두 차례 상담을 받는다.
상담에서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재무목표 설정, 자산·부채 관리,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다룬다.
자립준비청년을 노린 금융사기와 금융범죄의 주요 사례와 대응 방법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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