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8월에도?…국힘 보이콧 장기화, 명분도 실리도 난망
ONP 요약
지난 6월 선거 때 야당의 정이한 후보가 맞은 음료를 자신이 던진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고, 또한 여당의 박형준 후보 측이 정이한을 만나 직책을 주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있을 뿐 아니라 여당 내부에서도 리더십 문제를 두고 다투고 있다.
진보 성향:여당의 정치 공작 — 박형준 측이 정이한에게 접근해 단일화를 제안하는 정략적 행동으로 비판하고, 검찰 수사권 유지 저항으로 개혁을 거부하는 여당을 평가.
중도 성향:정치권 혼란의 심화 — 음료 자작극, 단일화 접촉, 여야 정책 대립, 여당 리더십 논쟁 등 선거 전후 정치권의 다층적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보수 재건의 계기 — 국민의힘 리더십 재정리와 한동훈의 무소속 당선을 통해 보수 진영의 재건 동력이 마련되는 상황으로 평가.
[the300]민주 11개 상임위 단독 가동에도 출구 못 찾는 野…정점식 "벽 보고 얘기" 협상 회의론 국민의힘의 국회 상임위원회 전면 보이콧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반발해 의사일정에 불참하고 있지만, 뚜렷한 협상 성과도 원내 복귀 명분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보이콧이 길어질수록 '일하지 않는 야당'이라는 비판은 커지고, 그렇다고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하기도 어려운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벽을 보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협상을 더 계속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후 협상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회동 후 "툭 던지는 말이었지, 의미 있는 토론과 협의는 아니었다"며 "사전에 숙의하거나 토론한 내용은 아니다.
일방적 주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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