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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전자 붕괴" "코스피 -4.9%" 비명...삼전 최대실적 찍은 날, 왜

머니투데이
"30만전자 붕괴" "코스피 -4.9%" 비명...삼전 최대실적 찍은 날, 왜

[마감시황] 코스피가 7일 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7600선으로 후퇴했다.

반도체 주도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만큼 사상 최대실적이란 호재 속에서도 차익실현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에 거래를 마치며 8000선을 내줬다.

전날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8000선을 지킨 코스피는 이날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출발했다.

장 시작 전 삼성전자가 2분기 89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호재'가 있었지만 삼성전자는 장 중 9% 이상 하락하며 28만원대까지 빠졌다.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면서 셀온(호재 속 주가하락) 양상이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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