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똥냄새난다" 민원에…은행나무 729그루 베는 서울시 '논란'
머니투데이
서울환경연합 조사 결과…"가로수 행정, 목소리 큰 몇 사람에 휘둘리면 안 돼" "냄새 한 달 정도 나는 것 못 참아서 은행나무를 베는 게 말이 되나요?" 서울 시민인 이선민씨(33)는 최근 서울 은행나무 수백 그루가 교체된단 뉴스를 접한 뒤 이렇게 반문했다.
가을이면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 길을 걷는 걸 좋아하는 터라 더 그랬다.
그 역시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열매 냄새가 달갑진 않으나 그러려니 했다.
그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이씨는 "인간 중심의 편의적 사고이고 행정"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재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