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 출범…부산대 등 11곳 뭉쳤다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등 전국 주요 11개 대학이 고등교육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부산대는 지난 21일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대에는 부산대를 비롯해 서울대·인하대·한양대, 카이스트(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과학기술원, 국립부경대·한국해양대·국립창원대·인제대·울산대 등 총 11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대학은 출범식을 갖고 대학의 성장엔진 연계 방안과 연구 협력의 구체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1개 대학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동남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공동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교육체계 구축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교수·연구자·학생 교류 ▲지역 인공지능(AI) 교육모델 개발 및 자원 공유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뜻을 같이하는 수도권 및 지역의 주요 대학들과의 초광역 연대를 통해 국가 미래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고 국가 균형 발전을 달성할 강력한 청년 인재 양성 엔진을 작동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