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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서산시의원 "물 새는 장애인복지관, 조속히 이전해야"
오마이뉴스

김혜림 서산시의원이 누수와 위생 문제가 심각한 서산시 장애인복지관의 조속한 이전을 집행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30일 열린 제314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예천동 장애인복지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장마철이 아닌 평상시임에도 벽면 곳곳에서 물이 새고 지하 식당에서도 누수가 확인됐다"며 현장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벽에서 물이 새고 곰팡이와 습기가 발생하는 공간에서 재활과 교육이 이뤄지고 식사가 제공되는 것은 장애인들의 안전과 위생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서산시는 당초 성연면 왕정리 부지에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추진했으나, 시설 노후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성연면 공공서비스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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