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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마다 와인 맛이 다르다"...독일 명품 글라스 '지허'의 색다른 디자인
머니투데이
해외 와인 수입 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널이 독일의 명품 글라스 브랜드 '지허'(ZIEHER)와 협업을 강화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양은 2023년부터 지허와 와인 글라스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지허는 기존 '레드 와인잔', '화이트 와인잔'이란 구분에서 벗어나 와인의 스타일과 캐릭터에 따라 글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소비자가 정답을 찾기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와인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발 철학이다.
지허 글라스를 디자인한 독일 소믈리에 실비오 니체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지허 글라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실비오 니체는 독일 톱10에 이름을 올린 소믈리에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최고급 와인 레스토랑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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