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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 마친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전주 문화의 다음 무대는 팔복, 공간·콘텐츠·사람 함께 키워야”

전북도민일보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려면 한옥마을을 넘어서는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은 팔복예술공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8대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로 2년간 재단을 이끌어온 최락기 대표이사가 21일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하루 전인 20일 전주시의회 임시회 출석을 끝으로 공식 직무를 마무리한 최 대표는 이날 오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팔복예술공장, 한벽문화관 등 재단 운영시설을 찾아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현장을 챙기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는 화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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