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200원에 치킨 사면 생맥주가 공짜"…'갓성비 술집' 변신한 버거집
머니투데이
콜키지프리·치맥세트 내세운 KFC·파파이스…저녁·야식 공략 노브랜드 버거는 논알코올 제로 맥주…'체류 시간·객단가 높인다'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이 '가성비 술집'으로 변신 중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가볍게 술을 즐기려는 문화가 맞물린 결과다.
점심시간 외에도 맥주를 곁들여 저녁 손님을 잡으려는 프랜차이즈와 최근 주류 수요 감소로 어려워진 제조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단 해석도 있다.
2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KFC는 현재 전국 220개 매장에서 생맥주와 캔맥주 등을 판매한다.
서울 신사역점·상도역점, 대구 황금동점·평리점 등 4곳은 고객이 직접 가져온 술을 마실 수 있는 '콜키지프리 매장'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해당 점포에서 위스키나 와인에 치킨·버거를 즐겼다는 후기가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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