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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프로포폴 맞고 잠든 사이에 슬쩍…병원 1인실 공간서 무슨 일이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 등을 원가의 30배가 넘는 금액에 불법 투약하고, 수면 상태에 빠진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사 2명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을 통해 7명에게 프로포폴 등을 투약하고 4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회당 투약 비용은 35만원이었다.
이들은 미용 시술을 하는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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