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충남, 올 상반기 수출 977억달러…반도체 덕에 지난해 성적 벌써 '훌쩍'
머니투데이
무역 흑자도 772억달러로 전국 실적 절반 넘으며 15개월 연속 '1위' 유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부가가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충남의 올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 한 해 성적을 뛰어넘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국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1~6월 수출액은 총 977억9900만달러로, 지난해 1년 동안 거둔 970억8000만 달러보다 7억1900만 달러 많다.
또 전국 수출액 4963억4800만달러의 19.7%를 차지하며 경기도(1590억6400만 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수출액 2000억달러 돌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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