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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가까운 ‘침수 위험 지하차도’…진입 차단 시설, 10곳 중 1곳 없다
경향신문
15일 오송 참사 3주기의무 설치 대상 중 59곳 미설치대피 시설도 설치율 55.4% 그쳐충북도청서 참사 3주기 추모식정부·유가족 공동개최는 처음“큰비가 왔을 때도 물에 잠겼어요.
안전할 리가 있을까요.”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에서 만난 주민이 시목2지하차도를 두고 말했다.
그는 “큰비가 올 때마다 시목리 일대 농경지가 잠기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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