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야기 할머니' 활동비, 18년간 5000원 올라…"최저임금도 안 돼"
머니투데이
아름다운 할머니의 아름답지 않은 활동비 논란…18년간 5000원 올라 "매주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외워 아이들 앞에 섭니다.
눈높이에 맞춰 온 신경을 집중하는 고도의 감정노동과 준비 시간, 교통비 등을 감안하면 활동 수당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인 서수미씨 등 이야기 할머니 3000여명이 23일 올린 국회 국민동의청원 내용 중 일부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란, 할머니들이 유아교육기관에 방문해 전래동화 같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만 56세부터 만 80세까지 여성 어르신들이 활동하며 올해 18년째를 맞았다.
전국에 3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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