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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펜 부상에...라가르드 ECB 총재 조기 퇴임설 재점화
머니투데이
대선 출마 가능성 두고 발언 엇갈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조기퇴진설이 재점화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가 총재직 조기 사임 가능성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면서다.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취르허차이퉁(NZZ)은 "라가르드 총재의 임기 조기 종료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라가르드 총재는 프랑스 대선 출마는 선을 그으면서도 조기 퇴진 가능성을 열어놓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유로뉴스 TV에서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본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역할로서 유럽적 가치에 공헌할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에서 국가적 차원의 논의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출마 가능성은 배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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