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3선거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증거인멸 우려"
머니투데이
ONP 요약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정이한 후보가 음료를 맞았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이 꾸민 거짓 사건이었어요. 오래 친했던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짜서 선거에 유리하게 하려고 했는데, 경찰에 잡혀 구속되었습니다.
진보 성향:선거 신뢰 훼손 — 동정표를 노려 거짓 사건을 만든 부정행위로, 민주 선거제도와 국민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
중도 성향:선거 부정 적발 — 선거에 유리하기 위해 거짓 사건을 조작하려던 시도가 경찰 수사로 드러나 법에 따라 처리됨.
보수 성향:의도적 사기극 — 오랜 친분을 이용해 선거에 유리하게 하려고 자작극을 벌인 명백한 거짓으로 선거를 악용한 행각.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아온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됐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함께 입건된 공범 A씨(30대)에 대해서도 심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전 후보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며 "죄송하다.
모든 사실관계는 법정에서 밝히겠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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