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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고 대출도 막혔다…충청 실수요자 '이중고'

대전일보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동시에 본격화되면서 충청권 실수요자와 지역 기업들의 금융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주택담보대출 문턱은 높아지고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주택시장 회복세와 기업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6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으로, 최근 3%대로 오른 소비자물가와 환율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기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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