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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최준희 "다이어트 실패 이유는요"…'먹은 뒤 관리'의 중요성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먹는 것을 참는 것이 아니라, 먹은 뒤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대한 글을 올리며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먹어서가 아니라 먹은 뒤 아무 관리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생 닭가슴살만 먹는 것도 아니고 평생 빵, 떡볶이, 치킨을 안 먹고 사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수화물 섭취가 많았거나 복부에 살이 붙고 체중 감량이 정체된 경우, 몸 상태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붓기가 심하고 몸이 무거운 날에는 평소보다 부종 관리에 신경 쓰는 등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관리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준희는 과거 체중 96㎏에서 55㎏까지 감량한 데 이어 현재는 41㎏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적인 체중 감량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최준희는 "먹는 걸 무조건 참는 다이어트보다 먹고도 다시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오래 간다"고 말하며 다이어트를 단기간의 목표가 아닌 일상 속 루틴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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