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지난해 교도소 정원 1만3000명 초과…10명 들어갈 곳에 13명 갇혔다
머니투데이
지난해 전국 교정시설의 하루 평균 수감 인원이 수용 정원의 약 12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을 기준으로 설계한 공간에 약 13명이 생활하는 셈이다.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의 조직·인력·수용 현황 등을 담은 2026 교정통계 연보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교정시설 수용 정원은 5만 614명, 1일 평균 수용 인원은 6만 3680명으로 집계됐다.
실제 수용 인원이 설계 정원을 약 1만3000명 초과했다.
수용 정원은 전년 대비 364명(0.7%)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1일 평균 수용 인원은 2314명(3.8%) 증가했다.
이에 수용률은 전년 대비 3.7%p 상승한 125.8%를 기록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