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짜 남부발전 직원·위조공문 AI탐정이 잡는다
머니투데이
국내 첫 AI 기반 사칭방지 안심검증 '명탐정KEMI' 운영 "한국남부발전 삼척본부 직원입니다.
총무부가 진행 중인 납품 건과 관련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 강원 삼척시의 한 기계설비 협력업체 대표 A씨는 '한국남부발전 직원이라면서 이미 다른 업체와 진행 중인 소화기 납품을 대신 맡아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대리구매 명목으로 특정 소화기 업체에 송금하려던 순간 추가 구매 요청 전화가 걸려 왔고 뭔가 석연치 않다고 여긴 A씨가 한국남부발전 삼척본부를 찾아 확인한 결과 전화 연락이 사칭 사기임을 알았다.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가 정교해지고 있다.
올해 한국남부발전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확인된 것만 10건이다.
지난해 5건이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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