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경기 북부 수출 뒷걸음…도내 비중 절반 이하로
인천일보
올해 상반기 경기도에서 경기 북부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이천·평택·용인 등 경기 남부 주요 반도체 생산 지역의 수출 급증으로 도내 지역 간 수출 격차가 확대된 탓이다.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의 '경기북부 2026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을 보면 올해 상반기 경기 북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한 45억4610만 달러를 기록했다.품목별로는 경기 북부 최대 수출 품목인 평판디스플레이 수출이 1년 전보다 0.5% 증가한 12억674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출 2위 품목인 계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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