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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의 정신으로"…김동원, 김영환 전 지사 꺾고 국힘 충북도당위원장 당선
대전일보
[충북]김영환 전 충북지사와 2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에 김동원 청주흥덕당협위원장이 당선됐다.2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충북도당대회를 열고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위원장이 384표 중 280표를 얻어 104표인 김 전 지사를 누리고 당선됐다.차기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낙선한 김 전 지사는 이날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동원 위원장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충북도당이 앞으로 잘 해야 한다는 당원들이 마음이 한 곳에 모인 결과"라며 "이기는 정당을 위해 온 몸을 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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