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병도 "李 기탁금 메시지, 당무개입 아냐…선거공영제 고민해야"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민주당이 당 지도부 선거에 나가려는 후보가 내야 할 돈(기탁금)을 크게 늘렸는데, 특히 젊은 정치인들이 부담을 크게 느낀다고 대통령이 지적했어요. 당에서는 이 문제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민주주의 이념 훼손 — 기탁금 인상이 청년 정치인의 선거 기회를 박탈하고 노무현의 선거공영제 이상을 훼손하는 정치개혁의 역행이라 비판.
보수 성향:정책 실효성 조정 — 당의 재정이 충분해도 현장 부담이 크면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평가.
[the300]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탁금 메시지 관련 당무개입 논란에 대해 "이 대통령이 청년 후보 기탁금 관련해 말씀하신 것은 한 명의 당원으로서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며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몰상식한 정쟁에 대통령을 끌어들이지 말길 바란다"며 "대통령으로 당선된 당원은 당론 결정에 참여할 권한, 이행할 의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취지는 금전적 부담 때문에 청년 정치인이 활동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문제의식"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이 너무 높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국민의힘은 당무 개입이라며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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