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성서울병원, '판막질환 산모 출산' 30년 기록 발표…'사망 0건'
머니투데이
138명 분석…산모 사망 0건, 유산·사산 5건 불과 산모·태아 예후 관련 과학적 치료 근거 마련 연구진 "더 많은 기적 만날 기회 생겨" 삼성서울병원이 30년간 축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심장판막질환 산모 임상 코호트(동일집단) 연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삼성서울병원 박성지 이미징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오수영 모아집중치료센터장(산부인과 교수), 신혜영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진은 30년간 판막질환 환자의 출산을 도운 기록을 이날 발표했다.
연구 논문은 대한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진은 1994년 12월~2023년 6월 판막질환 산모 138명과 이에 따른 의료진 대응 내용을 수치로 분석했다.
이 기간 산모 나이는 29~35세, 중앙값은 32세였다.
판막질환 중증도는 △경도 46명(33.3%) △중등도 67명(46.8%) △중증 25명(18.1%)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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