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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김치가 그리웠다" 우리카드 아라우조 입국, 브라질서 재충전 끝내고 구단 식당부터 찾았다

머니투데이
"계속 김치가 그리웠다" 우리카드 아라우조 입국, 브라질서 재충전 끝내고 구단 식당부터 찾았다

우리카드 배구단 외국인 선수 하파엘 아라우조(35)가 재치 있는 귀국 소감으로 2026~2027시즌을 기대케 했다.

아라우조는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입국해 "오는 동안 비행기에서 생각해봤는데, 김치가 너무 그리웠다.

빨리 구단 식당에 가서 김치랑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라질 출신의 아라우조는 지난해 우리카드의 봄 배구를 이끌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36경기 142세트에 출전해 809득점(리그 3위), 공격 성공률 52.13%(4위), 블로킹 세트당 0.380개, 서브 0.401개(3위) 등 주요 공격지표에 상위권에 위치하면서 주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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