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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고백 쏟아지는데…구제망은 석 달여짜리

대전일보

청소년 사이버도박 피해가 자진신고로 드러나고 있지만, 범정부 대응은 법적 구속력 없는 업무협약과 한시사업에 그쳐 상시 구제망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0일 대전·세종·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충청권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건꼴로 신고가 이어진 셈이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전 25건, 세종 6건 등이다.대전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는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1차 운영에서 2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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