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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전시부터 체험까지’ 여름방학 즐길 거리 풍성
전북도민일보
국립전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무더위를 피해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본관 2층 전주와 조선왕실실에서는 테마전 ‘기록의 보고(寶庫)’를 통해 왕실의 행사를 기록한 의궤, 비문을 복제한 탑본, 당대의 시공간을 담은 지도, 옛이야기 속 인물을 그린 고사인물화와 초상화 등 기록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어린이박물관 1층에 개편된 서예문화실에서는 전통 서예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유교적 덕목을 상징적인 사물과 엮어 흥미롭게 풀어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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