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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백악관 등에 로비 3.7억 지출..."합법적 로비"
여성신문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하원 등을 대상으로 로비를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15일(현지시각) 미 상원이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 본사인 쿠팡Inc는 2분기에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 달러(3억7천만원)를 지급했다.로비 대상은 백악관과 미 대통령실 연방하원, 미 무역대표부(USTR)로 명시했다.이 회사 대표 브라이언 밸러드는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워싱턴DC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로비스트다.트럼프 대통령과 수십년간 친분이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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