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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中 EVE에너지 미국 ITC 제소..배터리 특허전 확대

머니투데이
LG엔솔, 中 EVE에너지 미국 ITC 제소..배터리 특허전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전을 미국으로 확대했다.

기존 파우치·각형 배터리를 넘어 원통형 배터리 기술까지 특허 분쟁 범위를 넓히며 지식재산권 보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특허 관리업체인 튤립 이노베이션은 22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 등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텍사스 지방법원에 수입 배제신청 및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VE에너지는 2001년 설립된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으로, 미국 시장에서 전동공구와 같은 소형기기에 사용되는 원통형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는 글로벌 8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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