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분석· 사건 전체3건2개 미디어
시사저널
뉴시스 속보
시사저널
정치
중도 성향

"못참겠네" 손가락 만성 통증…'이 시술'로 개선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손가락의 만성 염증으로 약물치료나 주사, 물리치료 등 기존 보존적 치료법으로 호전되지 않는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최소침습 치료법을 시행한 결과, 통증이 확연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손가락 관절 미세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결과, 초기 치료 환자군에서 통증과 관절 강직이 확연히 감소하는 긍정적인 경과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국내 손가락 관절염 환자는 약 300만명에 육박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통증이 잡히지 않을 경우 수술적 처치 외에는 마땅한 중간 단계 치료법이 부족했다. 특히 손가락은 구조가 미세해 환자들의 수술적 부담감이 컸다.

미세동맥 색전술은 만성 염증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미세혈관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비수술 치료 기법이다. 관절염이 진행되면 미세혈관과 함께 통증 전달 신경세포가 동반 증식해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데, 혈류 공급을 차단해 염증과 통증을 동시에 가라앉히는 원리다.

지금까지 병원에서 시술을 받은 환자는 남성 3명과 여성 13명 등 총 16명(평균 연령 66세)이다. 치료는 중수지관절(MCP)보다 엄지손가락 지관절 및 제 2~5수지의 근위지관절(PIP)과 원위지관절(DIP) 위주로 진행됐다.

초기 경과 관찰 결과, 환자들의 통증 수치(VAS)는 시술 전 평균 8점 수준의 극심한 통증에서 시술 후 1점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통증과 불편감 호전은 시술 직후보다 평균적으로 4~5일 이후부터 나타났으며, 류마티스관절염 동반 환자 1명을 제외한 15명에서 주관적 통증과 관절 뻣뻣함이 90%이상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술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다.

시술 방식도 최소침습으로 진행돼 부담이 적다. 초음파 유도하에 손목의 요골동맥 또는 척골동맥으로 접근한 뒤, 카테터로 색전 물질을 약 5초간 천천히 주입한다. 절개나 관절 손상 없이 진행되어 시술 시간이 5분 내외로 짧으며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김철 원장은 "미세동맥 색전술은 관절을 절개하지 않고 비정상 미세혈관을 줄여 염증을 조절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이라며 "해외 연구에서도 12개월 임상 성공률이 약 77%에 이르는 등 효과가 입증된 만큼 수술 전 유용한 치료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 원장은 "모든 손가락 통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건초염이나 통풍, 류마티스관절염, 감염성 관절염 등과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초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장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치료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건 · 1개 매체

반복되는 무릎 통증·부종·보행 불편, 퇴행성관절염 위험 신호

시사저널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파란색 보면 치가 떨려"…민주당 전방위 로비 정황

노컷뉴스

김선태 '리센느 논란' 희화화 뭇매…"명백한 잘못" 사과

노컷뉴스

"왜 졌냐" 전문성 없이 호통…'선동열' 떠오른 맹탕 청문회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성추행 의혹 '거제왕' 정식 수사 받는다

뉴시스 속보

LG디스플레이, 3조원 투입해 차세대 OLED 공략…'기술 초격차' 승부수

뉴시스 속보

'저격수'가 된 공효진 "웹툰보다 입체적인 캐릭터 기대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허리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고관절 손상…사타구니 통증이 감별 단서

3건 · 2개 미디어

관련 개체

Medical Journal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