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동권리보장원장 "공적입양 정상화 속도낼 것…입양 지연 해소"
머니투데이
김유임 원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 개최 "언론과 현장에서 제기한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공적입양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겠습니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22일 공적입양체계가 도입된 후 일각에서 제기한 '입양 대기 장기화' 비판을 의식한 듯 이같이 말했다.
김 원장은 현재까지 79명의 아동이 새로운 가정과 연결됐다면서 하반기에는 인력을 대거 투입해 대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보장원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월30일까지 79명의 아동이 결연돼 법원 허가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며 "법적 허가는 신청일부터 6개월 이내 완료돼야 해서 79명의 아동이 순차적으로 입양을 허가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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