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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없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속도 조절?...연기금, 5월 이후 최대 순매수

머니투데이
"폭탄 없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속도 조절?...연기금, 5월 이후 최대 순매수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재분배)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2일 코스피시장에서 연기금이 지난 5월 이후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금 수급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국민연금이 최근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지 주목된다.

22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70포인트(5.73%) 오른 7134.6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조368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9096억원과 457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같은 시각에 기관투자자에 속하는 연기금 등은 88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같은 순매수액이 장 종료까지 유지되면 지난 5월29일 990억원을 순매수한 이후 가장 큰 일일 순매수 규모가 된다.

연기금 등 통계에는 국민연금 외에도 다른 연기금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거래가 포함된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여서 시장은 연기금 등 수급을 국민연금 매매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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