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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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사고낸 대리기사…폐차인데 "돈 없으니 알아서" 잠적 [영상]
머니투데이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대리기사가 "돈이 없다"며 연락을 끊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경찰서는 전날 대리기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일 밤 경기 화성시 동탄구 한 사거리에서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 맞은편 직진 트럭(1t)과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차량에는 차주 A씨와 그의 아내, 딸이 함께 타 있었다.
A씨 부부는 사고로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아내는 사고 전후 약 3시간의 기억을 잃었다.
A씨는 사고 당시 대리기사에게 '왜 신호를 위반했냐'고 물었지만, 대리기사는 "잘 모르겠다"고만 했다고 한다.
대리기사는 "걱정 말고 다 치료 받으시라"고 했지만, 이틀 뒤 "여유 자금이 없다.
알아서 하라"며 A씨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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