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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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쥐가..." 기자회견장서 주저앉은 정승원, 서울 독주 이끈 '영광의 쥐'... 관계자가 급히 응급처치한 사연 [상암 현장]
머니투데이
정승원(30)이 기자회견장에서 쥐가 나는 해프닝 속 벅찬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울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파죽지세 6경기 무패(5승1무) 행진을 이어간 서울은 승점 42(13승3무3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강원FC와 승점 차는 무려 10점이다.
최근 서울 상승세 중심에는 정승원이 있다.
이날도 그는 승리 일등공신이었다.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24분 문선민이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정승원이 쇄도해 왼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직전 부천FC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정승원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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