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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범죄피해자보호과’ 신설… “남양주 사건과 같은 실수 막겠다”

여성신문

경찰청은 지난 6월 스토킹·교제폭력 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총괄하는 ‘범죄피해자보호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생활안전교통국 여성안전기획과 범죄피해자보호계에서 맡았던 피해자 보호 기능을 ‘과’ 단위로 격상한 것이다.28일 경찰청은 “관계성 범죄의 신고 및 사건처리 건수가 급증하고,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피해자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더 이상 남양주 살인사건과 같은 시스템적 미비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범죄피해자보호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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