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얼굴에 난 왕점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어? 헷갈린다면 'ABCDE'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여름이면 얼굴에 기미·잡티가 쑥쑥 생기거나, 살이 그을리는 등 피부에 변화가 생기기 쉽다.
이럴 때 피부에 생긴 점을 단순한 '점'으로 여기고 지나치는 경우가 적잖다.
그런데 예사롭지 않은 점이 따로 있다.
점이 점점 커지거나 색깔이 균일하지 않은 경우, 점의 경계가 흐려진지는 등 변화가 나타난다면 피부암 중 '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다.
흑색종은 피부색을 만드는 멜라닌세포가 악성화하며 발생하는 피부암이다.
피부암 중에서는 비교적 드물지만, 악성도가 높고 전이 속도가 빨라 '위험한 피부암'으로 꼽힌다.
병기가 높지 않더라도 국소 부위뿐 아니라 원격 림프절로 전이될 수 있고 폐·간·뇌 등 다른 장기로도 퍼질 수 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