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프랑스도 반했다...이자람 ‘눈, 눈, 눈’ 아비뇽서 기립박수
여성신문
소리꾼 이자람의 창작판소리 ‘눈, 눈, 눈’이 프랑스 아비뇽 관객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저녁 아비뇽의 오페라 그랑 아비뇽(아비뇽 오페라극장)에서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의 한국 관련 공식 초청작 9편 중 마지막 작품인 ‘눈, 눈, 눈’이 무대에 올랐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페스티벌 특집판 1면에 이자람을 대대적으로 조명하며 개막 전부터 화제에 올랐고, 공연도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눈, 눈, 눈’은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소설 ‘주인과 하인’이 원작이다.
러시아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이윤만을 추구하는 상인 바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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