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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0타수 2안타 11삼진...'대폭망'인줄 알았는데, 반전의 홈런포가 터졌다 [인천 현장]
조선일보
![5G 20타수 2안타 11삼진...'대폭망'인줄 알았는데, 반전의 홈런포가 터졌다 [인천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G4YGMNTDMJRTANLCMUZDEOBWMY.jpg?auth=9492bf19f27acab728a46ee36bc372615fb1f701d4d14584f582fb7dac390c84&smart=true&width=700&height=859)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야구를 대하는 태도가 더 겸손해지고 있다." '폭망'인가 했다.
그런데 팀을 구해냈다.
예술적 스윙으로 말이다.
일단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SSG 랜더스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3회 터진 외국인 타자 마드리스의 결승 투런포가 결정타였다.
마드리스는 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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