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기고] 제주관광 데이터, 보여주는 데서 함께 쓰는 데로
제주의소리
ONP 요약
요즘 날씨가 진짜 이상한데, 북쪽(중부)에는 비가 자꾸 오고 남쪽은 계속 덥다고 한다. 게다가 날씨를 예측하는 기상청이 비의 양을 잘못 맞혀서, 사람들이 뭘 준비해야 할지 헷갈리고 있다.
제주관광은 이제 감(感)으로만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관광객이 어디에 머물고, 어느 지역에서 소비하며, 어느 시기에 혼잡이 심해지는지.
정책과 행사가 실제 지역경제에 어떤 변화를 남겼는지 데이터는 이전보다 훨씬 많은 사실을 보여준다.그런 점에서 제주관광빅데이터플랫폼이 정책과 현장에 쓰이고 있다는 소식은 반갑다.
관광객 이동과 소비, 혼잡도, 방문 특성을 분석해 치안과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시장별 관광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많아진 것 같다”, “살아난 것 같다”는 체감을 넘어 숫자로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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