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사설] 내부 싸움에 몰두한 지방의회가 일은 잘 할까
경남도민일보
주민들은 6월 3일 지방의원 선거를 통해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임기는 7월 1일 시작했다.
의회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의장·부의장·상임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한다.
원 구성 과정에서 다수당 독식, 야합, 소속당 이적, 금품수수 논란이 불거졌다.
벌써 민선의회가 시작한지 약 30년이지만 제대로된 원 구성 관례가 정착되지 않은 것이다.우선 사천시의회 의장 선거에서는 후보자가 소속 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상대 정당 지지로 선출됐다.
시민들은 후보자 정당을 통해 정책 철학, 사업추진 능력, 행정감시 능력을 판단한다.
그러나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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