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빠르게 성장하는 CJ대한통운 '더 운반'..화주 7000개사, 차주 7만명 확보
머니투데이
CJ대한통운은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의 누적 가입 화주사와 차주 가입자가 6월 말 기준 각각 7000여개사, 7만여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주는 사업 초기인 2023년 7월 150여개사에서 약 3년 만에 7000개사를 넘었다.
차주도 1900여명에서 37배 이상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회원 수 증가를 넘어 대규모 디지털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화·차주 실시간 매칭 플랫폼으로 출발한 더 운반은 올해부터 기업고객 계약운송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정기 물량에는 안정적인 차량과 운임을, 수시 물량에는 신속한 배차를 지원해 고객이 물동량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주에게는 다양한 화주의 운송 물량을 연결해 공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송 기회를 제공해 운행 효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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