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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타오르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경찰, 수사전담팀 구성
시사저널
ONP 요약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18일 시작된 불이 이틀째 계속 타면서, 건물이 무너질 수 있다는 걱정에 인근 주민들을 급히 대피시켰다. 근처 어린이집과 학교가 문을 닫았고, 소방관들은 불이 더 퍼지지 않도록 건물 일부를 부수고 배터리가 있는 층까지 불이 가지 않도록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진보 성향:산업 안전 파탄 — 리튬배터리 같은 위험 물질 대량 보관의 안전 관리 부실과 정확한 원인 규명 필요성을 강조.
중도 성향:긴급 위기 대응 — 당국의 신속한 대피령 발령과 휴원·휴교 조치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을 강조.
보수 성향:적극적 진압 작업 — 소방 당국이 파괴 작업으로 배연·방수 공간을 확보하는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평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타오르는 가운데 경찰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35명 규모의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
팀장은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이다.경찰은 이번 화재의 발생 및 확산 원인 등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화재가 사흘째 타오르고 있는 만큼, 초기 진화가 어려웠던 이유 등도 함께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화재 진화가 완료 되는 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원들과 함께 현장서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화재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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