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30건10개 미디어
노컷뉴스
정치
진보 성향

코르티스, '부실 공연' 비판에 "좋은무대 여러분 없인 안돼"

노컷뉴스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같은 곡을 5번이나 반복하는 등의 구성으로 '부실 공연'이라는 비판을 받자 바로 다음 날 피드백을 반영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열었다.

둘째 날인 19일 공연에 갔던 관객들의 후기 등을 종합하면, 코르티스는 이날 공연에서 팬들에게 요청받은 곡을 앙코르로 선보였다. '멘션 미'(Mention Me) '레드레드'(REDRED) '아사이'(ACAI) '조이라이드'(JoyRide) '영크리에이터크루' '고!'(GO!) '왓 유 원트'(What You Want)까지 7곡을 앙코르로 소화했다.

전날보다 멘트가 좀 더 길어졌고,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공연을 즐기라던 멤버들은 '풋 유어 폰 다운은 정신이지'라며 휴대전화를 들어도 된다고 태도를 바꿨다는 게 공통 내용이다. '발매곡 수 부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였기에 이날도 같은 곡을 여러 번 부르는 것은 여전했다.

피드백을 받아들여 공연이 일부 개선된 것을 환영한다는 반응과, 왜 첫날 공연에서는 비판이 제기될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렇게 진행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공존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와 올해 5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냈다. 발매곡은 12곡, 모든 곡을 다 합쳐도 30분이 채 되지 않는 분량이다.

첫날 공연 당시 코르티스는 이 빈자리를 다른 가수 곡을 소화하는 커버 무대 등으로 채우지 않고 '노래 재탕'을 택했다. '영크리에이터크루' 5번, '레드레드' 4번을 비롯해 '왓 유 원트' '고!' '티엔티'(TNT) 등 다수 곡을 2번 이상 불렀다. 전체 공연 길이는 1시간 40분에 불과했고 앙코르도 없었으며 멤버들의 멘트 역시 짧아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음악에 맞춰 관객이 몸을 부딪치고 뛰며 격렬하게 즐기는 구역 '모쉬핏'(mosh pit)을 여러 차례 강조한 것을 두고도 호불호가 갈렸다. '티엔티' 무대에서 댄서들을 관객석 배치해 모쉬 핏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팬 소통 플랫폼 글로도 두 차례나 '모쉬핏'을 직접 언급했다. 관객 분위기까지 정해진 방향으로 끌고 나가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까닭이다.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만드는" 그룹이라는 점에서, 소속사는 데뷔 전부터 코르티스에게 '영 크리에이터 크루'(이하 '영크크')라는 수식어를 직접 붙였고 '영크크'는 코르티스의 대명사이자 '트렌디한 요즘 젊은 세대'까지 묶는 단어로 쓰이는 중이다.

 
'레드레드'가 히트하며 대세 그룹으로 떠오른 '영크크' 코르티스의 첫 콘서트 기대감이 높았기에 공연에서 묻어나오는 '무성의'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속출했다.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큰 무대를 채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저희는 무대를 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이렇게 좋은 문화와 좋은 무대는 여러분 없이 만들 수 없다. 앞으로도 쭉 저희와 함께해 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건호도 팬 소통 플랫폼에서 "우리만의 문화를 같이 만들어 가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인천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친 후, 제임스는 위버스에 "오늘 함께 다리 쥐 날 때까지 뛰신 분들 오늘 숨찰 때까지 소리 지르신 분들 오늘 안무 추거나 그냥 막 흔드신 분들 오늘 새로운 친구 만나고 헤드뱅잉 하신 분들 오늘 모쉬핏 열어서 즐기신 분들 오늘 세상에 제일 밝은 미소로 콘페티를 날리신 분들 오늘 집에 돌아가면서 찍은 영상 보는데 계속 흔들리고 앞사람 머리 계속 찍히신 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순간들 마음을 놓고 눈을 마주치면서 즐겨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하고 이 기세로 투어 계속 갑시다"라고 썼다.
 
코르티스는 오는 31일부터 8월 1일 미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올해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단독 무대를 꾸민다.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부터 북미 투어를 시작하며,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풋 유어 폰 다운' 버스데이 파티는 8월 22~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연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홍역 창궐 방글라데시…4개월여 만에 사망자 800명 넘어

노컷뉴스

'AG 4연패 도전' 韓 축구, 사우디·카타르와 한 조

노컷뉴스

"원숭이 묘사 모욕적"…필리핀·中 외교수장 설전

노컷뉴스

노컷뉴스의 다른 기사

잔금대출 막힌 입주 예정자 호소에…李 "일리 있다" 대책 지시

노컷뉴스

개표소 봉쇄 시위 49일째…곰팡이 피자에 구더기 '득실'

노컷뉴스

국힘, 상임위원장 후보 7명 확정…국토위원장에 유의동

노컷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