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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180.5km 벼락 쐐기포' 김도영, 9-4 승리 견인…KIA, 삼성에 전날 1회 대참사 '데칼코마니' 복수, 양창섭 시즌 첫패[대구상보]
조선일보
!['180.5km 벼락 쐐기포' 김도영, 9-4 승리 견인…KIA, 삼성에 전날 1회 대참사 '데칼코마니' 복수, 양창섭 시즌 첫패[대구상보]](https://www.chosun.com/resizer/v2/MNRGKNJQGBQWCNBTME2DMYRVGQ.jpg?auth=e0f937a9d44e60e00a3d7ee8871423652bffa658bb6ffd64a61048147332a261&smart=true&width=700&height=496)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선발 올러의 1회 8실점 참사로 아쉬움을 삼켰던 KIA 타이거즈가 단 하루 만에 완벽한 복수극을 펼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KIA는 2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회초에만 6이닝 빅이닝에 8회 김도영의 쐐기 3점포, 시라카와의 호투 속에 9대4로 승리했다.
KIA 타선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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