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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머니투데이
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윤단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첫세계'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특히 플랫폼 섹션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부문으로, 감독의 뚜렷한 연출 비전과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섹션이다.
앞서 '문라이트', '재키' 등 세계적인 작품들을 소개해 온 가운데, '첫세계'는 지난해 '세계의 주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플랫폼 섹션에 공식 초청된 한국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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